고객체험 스토리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을 향해 가는 나이에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김오영이라고합니다~
혼자 사는 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워낙 안 좋은 사건들을 뉴스에서 많이 보고 들었고 ㅜㅜ
낯선 서울이란 곳에서 혼자 살려고하니 처음엔 불안해서 잠도 잘 오지 않고,
외출을 할 때마다 나쁜 사람이 침입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부모님이 인터넷 설치하러 오신 U+ 설치기사님께
"딸만 혼자 자취시키려니 너무 걱정이에요~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하시면서 한풀이하시다가 열림알리미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기사님께서 친절히 창문이나 현관 등 도둑이 침입하기 쉬운 곳에 붙여놓으면
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알람이 온다고 설명해주시고,
어디에 붙이면 가장 효과가 좋을지도 컨설팅 해주셔서 맘이 놓이고 좋았답니다~!
설명 듣자마자 엄마는 이거다! 싶어서 바로 하겠다고 하셨구요~
기사님께서 인도쪽으로 난 창문 두개 (화장실, 방 쪽 - 현관문은 주인 아주머니 댁 쪽으로 나 있어서
도둑들 염려가 없어 따로 달지 않았거든요~ 집 비웠을 때 혹시나 창문 열렸다고 알람 오면
주인 아주머니가 봐주신다고 하셔서 더 안심이 돼요~)에 설치 마치시고
몇 번이나 열고 닫으면서 알람 오는 걸 보여주시니까 엄마도 안심이 된다고 넘 좋아하시더니
이제는 저를 너무 걱정 안 하셔서 서운해질 지경이랍니다ㅜㅜ
정말 IoT 덕분에 늘 불안했던 제가 이제는 밤에도 편히 자고 새로운 환경에도 금방 적응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매일 매일 전화하셔서 집엔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셨었는데, IoT 달고 부터는 거의 확인 전화를 안하신답니다 ㅋㅋ )
처음엔 매달 나가는 요금이 부담이진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제 삶의 질이 아예 달라진 느낌이라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아! 그리고 함께 쓰고 있는 플러그는 저 같은 깜빡이한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전에는 고데기 전원을 제대로 껐나 불안해서 약속 시간에늦으면서까지 몇 번이나 집에 다시 가본 적이 있는데
어떨 때는 켜져있어서 잘 껐지만 어떨 때는 또 꺼져있고 해서 괜한 헛걸음 할 때가 많았거든요 ㅜㅜ
(한 번은 하도 오래 켜놔서 방바닥 그을린 적도 있어서 심장이 내려 앉았답니다 ㅜㅜ)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밖에서 톡! 끄면 되니까 진짜 편해요~~
저번에도 실제로 까먹고 안 껐는데 휴대폰으로 꺼서 넘 좋았어요~
집 다 태워먹을 뻔 했어요 ㅜ ㅜ
삶을 정말 전반적으로 편하게 만들어주는 IoT에 친절한 LG U+ 기사님이랑 상담사 분까지 더해져서!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혼자산다면 IoT 강추! 앞으로도 자취방을 잘 부탁해요~!
댓글(1)
등록열림알리미 여성분이시면 반드시 필요해 보여요. 제가 다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