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술 U+ IoT가 조금은 특별한 바리스타 윤혜령씨를 만나다.

따뜻한 가치가 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청각장애인 윤혜령씨를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U+ IoT가 함께 하겠습니다.

조금은 특별한 바리스타 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윤혜령씨의 이야기를 감상해보세요.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IoT@home이 전하는 혜령씨와 엄마의 이야기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하는 조금은 특별한 바리스타 혜령씨를 만났습니다. 혜령씨에게는 소리 없는 커피를 내리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쁭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딸에게 평범한 행복을 주기 위해 늘 곁에서 함께한 소중한 사람 엄마. 사람들의 말을 들을 수 없었던 혜령씨는 엄마의 노력으로 상대의 입을 보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듣지 못하는 혜령씨가 보통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건 늘 곁을 지켜주었던 엄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늘 혜령씨를 돌보며 살았던 엄마에게 이제 혜령씨가 고마움을 전하려고 합니다. 전시회를 가게 되면 항상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없는 혜령씨를 위해 가이드를 해주셨던 엄마. 오늘은 엄마를 위해 혜령씨가 직접 엄마만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엄마와 혜령씨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에 엄마가 만들어 준 목소리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혜령씨는 가끔 드라이기를 켜둔채 그대로 두거나, TV가 켜진지 모르고 외출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일상 속의 작은 불편함과 위험 속에서 엄마와 혜령씨는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IoT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엄마와 혜령씨 모두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다는 점이 혜령씨에게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IoT@home 다양한 IoT 제품을 확인해보세요!

바로가기 상담신청

안전,안심,비용절약,편리함을 갖춘 IoT를 직접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가입과 동시에 많은 혜택을 드립니다.

맨위로 올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