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체험 스토리
U+스마트홈
수면등/수면센서
우리집이 재미있어졌어요~!
김혜란
2018-11-23
조회수294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과 초등학생 막둥이를 키우고 있는 김혜란입니다.
처음 IoT를 권유 받았을 때 잠깐만 쓰고 식상해져서 활용을 안 하게 될까봐
많이 망설였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늦둥이 때문에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우리집이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
학교 갔다가 돌아오면 2~3시간을 혼자 집에서 보내는 늦둥이는 제가 일하는 동안
자꾸 전화를 하는 바람에 학원 일을 보는 데 지장이 있었는데 U+IoT 설치 후에
사용 방법을 설명해주니 음악도 듣고 무드등도 껐다 켰다 장난도 치고, 미니언즈랑
대화도 나누면서 웃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심심해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날씨나 미세먼지도 물어보고, 긴가민가한
영어단어가 있으면 이게 맞는지 물어보곤 한답니다.)
또 숙면등은 밤에 잘 때 써도 좋겠지만, 저희 집은 거실에 놓고 대학생인 아이가
늦게 들어올 때면 온 집안 불을 꺼놓고 숙면등만 은은하게 딱 켜놔서 알아서 볼일 보고 조용히 들어가 잘 수 있게 하는데 유용하답니다~ 너무 환한 불빛보다 은은해서
모두에게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엔 1구짜리 플러그랑 4구 멀티탭이 둘 다 있는데,
1구짜리는 안 방에 설치해놓고 첨엔 스마트폰 충전이 다 될 때쯤 차단하는 용도로 쓰다가 지금은 공기청정기를 깜빡 켜놓고 나왔을 때 끄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앱에서 끌 수 있어서도 좋지만, 방에 있을 때 가전을 끄고 나서 콘센트를 뽑을 필요없이 버튼만 톡 눌러 끌 수 있는 것도 참 편하더라구요~
4구 멀티탭은 TV랑 셋탑 연결해놓고 안 쓸 때는 꺼서 차단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참 편리합니다~
U+IoT 덕분에 재미있고 편해진 우리집~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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