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체험 스토리
안녕하세요~ 강아지 선이와 함께 살고 있는 황정연이라고 합니다.
사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큰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기에 몇 년 동안 망설이다가
이번에 지인을 통해 말티즈를 분양받게 되었어요~
6개월 간 다른 곳에 있다 입양와서인지 처음엔 밥도 안 먹고 울기만 해서 마음이 안 좋았답니다 ㅜㅜ..
그러다 유투브로 반려견 훈련법같은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보기도 하고,
교육시키면서 점점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 가는 듯 했어요..
그런데 집에서 잘 적응하며 생활하다가도 제가 회사에 가기만 하면
하루 종일 짖고 운다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이번에 새로나온 홈CCTV 미니를 상담받고 설치하게 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강아지가 뭘 하는지 볼 수 있고,
혼자 있어서 불안해할 땐 워키토키 기능으로 이름도 불러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설치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도 분리불안 때문에
또 크게 하울링하고 짖는 모습을 홈CCTV 미니로 보고
"선이야~" 하고 이름을 불러줬더니 울음을 멈추고 달려와서
CCTV앞에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데 정말 너무 귀엽더라구요~
(캡쳐해놓고 가끔 보면 기운도 나고 좋아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는지 혼자 있을 때도 불안해하지 않더라구요.
착할 선자를 붙여서 이름을 선이라고 지었는데
요즘엔 정말 울지도 않고 혼자 잘 놀아서 착한 천사 같답니다~ ^^
이젠 걱정없이 회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집에도 일찍 일찍 들어가서 좋답니다~
앞으로도 홈CCTV미니! 우리 선이를 잘 부탁해요~~
P.S. 추가로 IoT 플러그도 쓰고 있는데 선풍기 연결해서 쓰면, 휴대폰을 선풍기
리모컨처럼 쓸 수 있으니까 안 움직여도 되서 넘 편하고 좋아요~
추울 땐 전기장판에 연결해서 쓰는데 깜빡 잊고 켜고 나왔을 때
밖에서 끄니까 진짜 편하더라구요~~
댓글(1)
등록유플러스 홈서비스 꼭 활용해 보고 싶어요~